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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나빠도 국제사회와 대북 인도주의 지원 협력 당연" 이인배 통일교육원장 인터뷰... 윤석열 정부 '담대한 구상'에 담긴 '연대' 정신 강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다보스포럼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UNICEF)총재와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을 잇따라 만나 대북지원사업 관련 의견을 나눈 것은 시의적절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남북간 인도적 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와 논의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며, 언제든 통일을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하는 주무 장관의 당연한 책무라는 지적이다. 이인배 국립통일교육원장은 19일 와의 인터뷰에서 "대북정책에도 적용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핵심코드가 자유와 연대이기 때문에, 통일부 장관이 국제협력 코드를 만들어 내는 차원에서 '담대한 구상'.. 러시아 2023. 1. 30.